첫번째 블로그 포스팅

go 를 전반적으로 쭉 훑어보고 간단한 프로젝트도 진행해봤습니다.

go 언어 공부하면서 C / C++ 공부했던 시절이 계속 생각나면서 비교하게됐다. 또한 typescript 을 주로 다루는 지금 typescript 와도 비교하게되더라

 

문법적 차이

장점

type 을 뒤에 작성하는거 너무 좋음. 정말 직관적이야

:= 이건 최고야~ 하지만 전역에서 못하는건 조금 아쉽

 

단점

리턴 변수를 미리 선언하는 거 햇갈림…

어쩔때는 refernce 하고, 어쩔땐 derefence 하는게 C / C++ 이랑 많이 다른데?!

pointer 인 경우랑 pointer 가 아닌 경우 둘다 . 으로 하위 속성을 접근함. 이거 햇갈림 왜 이런거지?!

타입 명시

리시버는 어려워, 햇갈려

함수 커링을 이쁘게 못하겠어요… 타입스크립트처럼 이쁘게 하고 싶은데…

채널

채널에 채널을 보내면?! 햇갈려 죽음..

채널을 사용하는 프로그램 설계는 너무 어려울듯, 아직 감이 안와

고루틴

고루틴은 햇갈려

익숙하지 않음

고루틴을 사용하는 프로그램 설계도 어려울듯… 아직 잘 모르겠어…

프레임워크

킬러 프레임워크의 부재… 백엔드 어캐만들어…. 쉽게 하고 싶은데…

메서드

int 같은 기본타입에도 메서드를 추가할 수 있다?! 신기함… 이거 정확하게 이해가 안감. JS 는 내부 동작을 이해할 수 잇는데, Go 는 아직 안된다….